KT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인 '비바 테크놀로지'에서 국내 대표적인 ICT 혁신 기업의 전시를 열고 이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주최 측이 '올해의 국가'로 한국을 지정한 가운데, KT는 실질적인 유럽 진출 성과를 위해 통신미디어 장비부터 AI 솔루션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혁신 기업을 엄선해 전시관을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KT 관계자는 "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에 특화된 글로벌 박람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KT와 함께 집중적인 준비를 했다"고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61216574067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